공연소개하는남자



2010년 3월 5일 오후2시, 대전시청 10층 소회의실에서 대전시 블로그 기자단 위촉식이 있었다.
제1기 대전시 블로그 기자단 선발에 뽑히게 되어 2010년 6월 30일까지 활동을 하게 되었다.




오후1시 50분까지 미리 도착해 달라는 문자를 받고 10층에 내려보니 "대전광역시 제1기 블로그기자단 방문을 환영합니다"라는 문구의 안내가 있었다.

따라가 보니 소회의실에서 위촉식을 한단다.



에이레네(김광모), 모과(김성희), 나무3(박은숙), 비이(신준영), 2pro(원종우)님이 저쪽에 앉아 계셨다.



내 자리를 찾아 가보니 이렇게 놓여 있었다.
선물과 볼펜, 우표와 홍보책자, 포토북과 캠페인, 그리고 블로그 기자단 활동지침서, 제일 중요한 기자증이 놓여 있었다.

무슨 선물일까?
궁금했다.

열어보니 4GB USB메모리가 들어 있었다.
나름 귀여워 보인다. 좀 높은 용량을 줬으면...ㅋㅋㅋ












대략 소개가 끝나고 대화가 오고간 다음, 위촉장 수여식이 있었다.

에이레네 김광모 교수님

김대영 팰콘님



김성희 모과님

박은숙 나무3님

변영래 리자님

신준영 비이님

원종우 2Pro님...

안지용님..

이강진 쏜다님...

이한규님..

조규복님





받은 위촉장에는 이런 글귀가 써 있었다.






최숙희님...아들과 함께 오셨다.






위촉식이 끝나고 시장님과 함께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었다.
3월 9일쯤에 대전으로 오는 "거북이"에 대한 이야기들을 하셨다.
육지거북인데 95살, 83살짜리 암수 한쌍이 대전동물원으로 온다고 했다.
조만간 오월드에 한번 갈 일이 생길것 같다.








* 앞으로 블로그 기자단은 이런 활동을 해야 한다.

1. 정기모임을 통해 기획회의 및 컨텐츠개발
2. 대전광역시 관련 글을 월2회 이상 개인블로그 및 대전시 블로그에 포스팅.
3. 취재한 기사와 영상물 등을 블로그에 포스팅.
4. "나와유(I & You) 캠페인" 관련 행사 등 대전시의 각종 행사에 참여하여 취재 및 영상물을 제작하여 스케치를 블로그에 포스팅,


* 세상에 공짜는 없는법, 이런 특권을 주면서 꼭 해야 하는 일이 있다.

1. 매월 공통주제에 대해 월1건 이상의 기사 포스팅
2. 3-4인을 1팀으로 구성하여 "나와유 캠페인", "오감만족"에 대해 각1개의 주제를 주고 해당팀에 속한 블로거는 두 주제중 하나를 선택하여 월1회 이상 기사 포스팅.
 (컨텐츠는 매월 30일 이전 2건 이상 업로드, 대전시의 각종행사에 참석하여 현장모습 담은 기사작성)

제작된 컨텐츠는 대전광역시 블로그(http://daejeon-story.tistory.com)에 실리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나눠준 활동지침서에 표로 되어 있어 올리기 어렵다.
대략 간추려 보면 이러하다.
자전거, 숲(공원), 냇가(하천), 구경(공연), 전통시장의 다섯개로 구분되어져 있어 대전의 이모저모를 취재하게 된다.

앞으로 시간을 어떻게 내서 활동할지 고민스럽다..ㅠㅠ
여튼, 박사과정 공부 속에서 짜투리 시간들을 내서 활동을 해봐야 겠다.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

앞으로 있을 지방선거에 혹시 나도 모르는 홍보대사가 되어버리는 것은 아닐까?
나는 특정인을 홍보하는 블로거가 아니다.
나는 다만 대전에 있는 사람들의 모습들, 그리고 그들의 삶의 의미들을 담고 싶다.
만약 나의 이런 뜻을 담은 글이 걸러지고 필터링이 된다면 더이상 블로거로의 존재가치를 상실할테니 더 열심히 내 존재가치를 찾아봐야겠다.

여튼, 이날 행사를 통해 대전시 제1기 블로그기자단으로 공식 활동이 시작되었다.
앞으로 3개월의 짧은 시간동안 나름대로 소중한 경험을 쌓아 가며 세상의 모습들을 담아보고 싶다.



[덜뜨기의 마음으로 담는 세상=허윤기]
[대전광역시 제1기 블로그기자단=허윤기]




Posted by 공소남 허윤기 공연소개하는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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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빨리도 올리셨습니다....
    또한 자세히도 올리셨구만요~
    난 어떻게 하라고.....ㅋ

  2. 전 내일 아침에 올리겠습니다.
    다소곳하게 나온 것으로 메일 보내 주셨던데요.캬캬캬 ~
    제식으로 슝~

  3. 이야~~ 벌써부터 올리시다니 대단하힙니다. 저도 랙빽 쏘고 갑니다.^^

  4. ㅎ..ㅎ 사진 퍼가야겠는걸요^^*
    잘 보고 가요~~!

  5. 축하드립니다. ^^ 기획기사 작성하려면 생각하느라 수고가 많으실 것 같아요. ^^. 언제 수업 있으셔서 학교 오시면 블로그에 댓글 한번 남겨주세요. ^^..

  6. 잘부탁드립니다!

  7. 대전시는 죽었네... 덜뜨기님은 찍었다하믄 한장면도 빼뜨리지 않는뎅...ㅋㅋㅋ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8. 으읔.. 덜뜨기님 ㅎㅎㅎ 역시 사진은 덜뜨기님!!!!
    곧 뵈어요~ 그리고 잘부탁드려요~!!!

  9. 사진은 정말 열심이 포스팅하셨네요. 대전시를 마음대로 블로깅하라..같이 열심이 하면 될듯 합니다.

박성효 대전시장과의 간담회가 끝난 후 헤어지기 아쉬운 블로거들은 대전시층 20층으로 향했다.
20층에는 하늘마당이라는 곳이 있었다.
처음 가보는 곳이라 궁금했다.

시청에서 20층으로 올라가니 하늘마당이라는 푯말이 눈에 들어온다.
그리고 그 안으로 들어가니 단체 회의를 할 수 있는 장소가 보였다.


엘레베이터를 타고 20층에서 내리면 하늘정원이라는 푯말을 볼 수 있다.

20층에서 내려다본 전경.

이렇게 이용하면 된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나도 이 날 올라와서야 알았다. 이렇게 좋은 장소를 이용할 수 있다니....



20층 까페의 커뮤니티 홀의 모습은 이러하다.
차 한잔의 나눔으로 모임은 뜨끈해졌다.
이제부터 글쓰기 귀찮다.
그냥 사진으로 말한다.

자신의 얼굴이 보기 싫다면 그냥 운명이려니 생각하길 바란다.
이제부터 스크롤을 하면서 자신의 얼굴들을 감상하시길....

* 여기 올린 사진 전부는 충투웹하드에 올려놓았으니 홍미애 부국장께 문의하여 다운받길 바란다.
저작권...그런거 난 모른다. 그냥 마구 사용하시길 바란다.
다음에 좋은 렌즈 갖고 가면 더 예쁘게 담아드리겠다.
그럼....























Posted by 공소남 허윤기 공연소개하는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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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 사진이 엄청 선명하게 나왔네요^^*

  3. 잠수함 승선에 성공한 기분이 드네요....

  4. 헐~ 사진은 멋진데 멋지지않은 인물이 하나 있당..
    그게 누구라고는 절대로 말하지 않을테당 ㅋㅋㅋㅋ
    발 저린사람 여기여기 붙어라~~~~~~

  5. 다운 다 받았습니다 ^-^~~!
    생각외로 사진이 굉장히 많더라구요.. @ㅅ@
    헉하고 놀라기도 했지만 예쁘게 잘찍어주셔서 캄사합니다^^

  6. 예쁜 사람은 예쁘게 나오고 하하하 모과 같은 사람은 모과 같이 나오고 ..사진 잘 ~~나왔네요.^^
    앞으로 사진 적극적으로 찍겠습니다.
    저의 실체를 모르고 살아 온 것을 급 사과를 드리면서..
    그런데 권도연 차장님이 찍은 것은 훨~~씬 더 잘나와서 저는 그 사진을 사용할 것입니다.^^
    하하하. 어차 피 의사에게 체중 감량의 선고를 받아서 2010년은 모과의 변신의 해로 선언 하는바입니다.^^
    사진 찍느라고 수고 많았어용..

  7. 잘봤습니다만.....
    제가 없네요.ㅎ.ㅎㅎ

    그닦 잘나온 얼굴이 아니기에..ㅎㅎㅎ

    이히`~ 잘보고 갑니당.

  8. 사진 잘 받았습니다 ~ 잘찍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크게 얼굴이 올려지고 나니 새삼 착하게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충청투데이 따블뉴스 블로거들이 박성효 대전시장과의 간담회를
2009년 12월 26일, 대전 둔산에 위치한 등촌 칼국수에서 가졌다.
이날 모임에는 에이레네(김광모), 팰콘(김대영), 스케치(김락서), MrKiss(김성수), 모과(김성희), 안지용, 고수1218(오현정), 이프로(원종우), 지민이의 식객(최홍대), 덜뜨기(허윤기)
총 10명의 블로거와 충청투데이 홍미애 부국장, 권도연 차장,
박성효 대전시장, 이중환 공보관, 장시성 문화체육관광국장, 윤병욱 공보관실 홍보기획담당, 이충걸 홍보담당까지 총 17명이 참석했다.


약속시간은 12시 정각.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나오는데 에이레네 교수님을 만났다.

미리 와 보니 이렇게 자리는 예약이 되어 있고, 텅빈 자리를 분주히 움직이며 손님들을 준비하는 권차장님~~~

잠깐의 대화 중 박성효 시장이 오고 모임은 시작되었다.

충투 홍미애 부장의 멘트로 간담회는 시작되었다.

참석한 블로거들을 일일히 보며 대화를 나누었다.

저명한 에이레네 교수님이 소개되자 연신 카메라 플래쉬가 터진다. 이것이 베스트 블로거의 유명세다...ㅋㅋ

권도연 차장도 열심히 사진을 촬영한다. 아마 이 간담회 내내 플레쉬는 100번도 넘게 터지지 않았을까?

블로그들의 이야기들을 빠짐없이 들으려 노력하는 이중환 공보관님~!!

그 와중에 iPod의 매력에 빠져 딴짓(?)에 열심이신 홍미애 부국장님~~ ㅋㅋ 딱 걸렸당...

이프로(원종우)님의 소개....대전에 사시는 건전한 32세의 남성...
오늘의 블로거 소개는 이런 문구로 되어 있었다...

그 유명한 팰콘(김대영)님....뭐 별다른 소개의 필요가 없다. 그 이름 자체만으로 설명이 될테니...

 
안지용님...이란성 쌍둥이를 키우며 블로깅을 시작하게 되었단다.


MrKiss(김성수)님...


드디어 식사가 나왔다.


다들 건배를 한다. 나는 촬영을 한다..

박성효 시장의 명함에는 점자가 있다. 장애우들을 위한 배려다.

모임의 끝을 알리는 권도연 차장의 정리 멘트 모습...

식사를 마치고 나오는 길에 있는 자전거가 인상적이었다.
폐지를 수집해서 파시는 어르신의 자전거였다.
박성효 시장이 어르신께 인사를 건넨다.
저 모습이 변함없는 모습이 되길 바래본다.

떠나는 길에 카메라를 들이댔다.


이중환 공보관님의 마지막 인사로 모든 모임을 마쳤다.
옆에 열심히 핸폰을 만지시는 홍보실의 이충건님...
(여러분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수정했습니다...ㅋ.ㅋㅋ 이충건님께 사과 말씀 드립니다...끙~~~)

이렇게 공식석상의 모임은 끝을 맺고 우리는 다른 모임의 시간을 계획했다.
2차 모임은 2탄을 기대하시길~~~~

[덜뜨기의 마음으로 담는 세상 = 허윤기]

* 충투따블뉴스 블로거님들에 한해 사진은 마구 퍼가십시오.
Posted by 공소남 허윤기 공연소개하는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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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우와.. 사진 잘 찍으셧군요;;; 저는 부끄....
    서울 기차 시간이 다 되어서 먼저 나오게 되었습니다.
    마지막까지 함께하지 못해서 죄송해요 ^^;;
    다음에 또 뵈어요 ㅎㅎㅎ;;

  6. 사진 속에 저런 장면들이 있었군요. 덜뜨기님. 오늘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나중에 학교 오시면 이야길 할 기회가 종종 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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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날틀주인 2009.12.31 16:05

    시장이 일반 시민들(블로거)와 만나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일텐데 참으로 참석하신분들이 부럽네요.
    덜뜨기님과 박성효 시장님 홧팅!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